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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8 공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1차 필기시험후기 및 대처법 (11)


2011-12-11 추가
바빠서 댓글로 질문을 하여도 답변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합격하여 복무중입니다.
아래의 글은 예전에 125기 지원하려는 사람을 위해서 편하게 작성한 것이니 편하게 읽고 편하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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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 고사장인 강현중학교에서 응시하고 집에 돌아왔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아가는것은 쉬웠으나 등산(?)과 같은 고지에 시험장이 위치하여 올라가다가 기운을 다 소진하였다. (전날 야근하고 피곤한상태에서 늦잠까지 자서 공복상태로 갔는데 ㅠㅠ)

사실 공군 학사장교시험 응시는 2번째이다. 123기때는 특별전형으로 넣었다가 준비가 소홀하여 고배를 마셨고, 어쩔수없이 124기 일반전형으로 지원하게 된것이다.

국사공부는 제대로 해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하여서(시험전날 9급 한국사책을 한번 껄렁껄렁 본게 전부) 긴장을 많이 했으나, 시험을 한번 봐본 결과 출제경향만 파악한다면 전혀 두렵지 않은 것이 학사장교시험이라는 판단하에 추후의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작성해본다.

출제과목 및 배점표
 평가 과목 및 내용   

구분

1교시

(14:30~15:00)

2교시(15:20~17:30)

총계

인지능력평가

상황판단

평가

직무

성격

평가

영어

국사

언어

논리력

지각

속도

자료

해석

공간

능력

소계

문항수(개)

공인

영어

성적

25

30

30

25

21

106

15

180

326

소   요

시간(분)

30

25

3

30

12

70

20

30

150

배  점(점)

60

20

40

10

40

10

100

20

면접

자료

200

 가능하면 높은 점수의 영어성적을 받아두면 좋겠지만, 단기간에 극복하기는 매우 힘들다. 나의 경우에도 공부를 좀 안하고 기본실력으로 급하게 응시했더니 토익750점정도밖에 안나왔다 ㅠ.. 60점만점에 45점이므로 무려 15점이나 깍이고 들어가는셈.....
 그렇다면 다른과목에서 점수를 만회해야되는데.... 살펴보면 알겠지만 딱히 국사빼고는 공부할만한 과목이 없다. (사실 공부해서 되는 과목들도 아니다.) 즉 장교시험보기 앞서서 영어성적과 국사학습을 선행해두는것이 주요하다.
 문항수대비 언어논리력과 자료해석파트의 배점이 각각 40점으로 매우 높은편이다. 유형 자체가 IQ테스트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루에 최소 10문제씩은 두뇌회전이 빨라지는 문제를 풀어두는것도 고득점의 지름길이라 생각된다.

고사장입실 후 격동의 1시간
- 고사장 정문부터 헌병이 반겨준다.
- 신종플루때문인지 건물내로 진입하기에 앞서서 이마체온계로 체온을 잰다.
- 고사실에 들어가면 전부 국사책(고등학교 교과서나 9급공무원교재나 부사관교재나 참고서나 등등등등 다들 제각각)펴놓고 벼락치기 하기 바쁘다.
- 방송으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면서 제출서류 우측상단에 수험번호와 이름을 쓰고 불러주는 순서대로 정렬하라고 한다. 영어공인성적표는 꼭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졸업증명서가 아닌 학위증 원본을 제출한 응시자도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돌려주지 않는다고한다. 주의바람.
- 잠시 후 장교(지원기수-2의 소위)와 부사관이 들어오며 시험이 시작된다.
- 귀에 박히도록 듣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왠만하면 시험지 교체는 하지말고 마킹은 신중하게 하라' 이다. 위의 출제영역 및 배점표를 보면 알겠지만 순수 마킹하는것이 무려 326개이다. 시간도 부족하므로 왠만하면 마킹에 실수하여 한문제때문에 전체컨디션이 망가지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그걸 연습하고 싶다면 동네 복권방에 가서 열심히 로또슬립지에 마킹연습을 해보시던지...


1교시
 1) 국사
- 3장의 답안지를 한번에 다 나누어준다. 마킹은 좌측공백없이 하면된다. (2교시 문답지 2장의 경우에 수험번호칸이 6칸인데 앞의 4칸만 넣으면 된다.) 수험번호가3자리면 앞에 0을 채우고 마킹해야된다.
- 근현대가 절반이상이다. 문제난이도는 9급공무원 한국사 수준인듯.
- 어떤 블로그에는 기출문제복원까지 하신분이 있던데 난 그정도 능력은 안되므로 pass..
- 200점만점에 10퍼센트를 차지하는 20점이라 높은점수 획득이 필요하지만 상식선에서만 풀면 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될듯싶다. (나는 10시간도 투자 안했음...)

2교시
1) 언어논리력 평가
먼저 공군홈페이지에 공고된 예시문제부터 살펴보자.
 

언어논리력

     • 정   의

 풍부한 어휘를 활용하여 문장 내에서의 적절한 쓰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추론해 내는 능력과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

    • 예시문항)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진술로 가장 옳은 것은?

 문화 원형 콘텐츠이면서 관광 콘텐츠로서 박물관은 소장품의 전시를 통해 박물관의 재정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다. 동시에 박물관은 지역 공동체나 국가의 홍보 및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직업을 창출하고 고용을 증대시킨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문기자인 프레이(Bruno Frey)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보스 순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에르미타주 박물관, 우피치 박물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을 '슈퍼스타 박물관'이란 용어로 표현했으며, 이들 박물관의 문화관광 효과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① 박물관은 그 나라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타임머신이다.
② 박물관은 우리가 살아왔던 발자취이자 우리의 정신문화의 현현(顯現)이다.
③ 박물관은 그 자체로 거대한 학교이면서 훌륭한 스승이다.
④ 박물관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청정한 공장이다.
⑤ 박물관은 가장 오래된 공간이면서 가장 최신의 공간이다.


 독해력과 이해력이 주된 문제이다. 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므로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거나 난독증환자만 아니면 대부분 다 퍼팩트하게 풀어낸다. (막말로 해외국적을 가지고 한국에 돈벌러와서 제대로된 한국적 사고를 못하는 인간인지를 가려내는 영역) 즉 여기서 절대네버 점수가 깍여서는 안된다.

2) 지각속도 평가
먼저 공군홈페이지에 공고된 예시문제부터 살펴보자.
 

지각속도

     • 정    의

시각적인 형태의 세부 항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여 비교 및     대조 등의 처리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

     • 예시문항) 제시된 문제를 잘 읽고 아래의 예제와 같은

                  방식으로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형 1. 아래의 문제 유형은 제시된 문자군, 문장, 숫자 중

                특정한 문자 혹은  숫자의 개수를 빠르게 세어

                표시하는 문제입니다.

<예제> 다음의 <보기>에서 각 문제의 왼쪽에 표시된 굵은 글씨체의 기호,          문자, 숫자의 개수를 모두 세어 오른쪽 개수에서 찾으시오.


               <보    기>                           개    수

 1) 8302642062048720387309620504067321

 2) 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① 2개 ② 4개 ③ 6개 ④ 8개  ① 2개 ② 4개 ③ 6개 ④ 8개

 장담컨데 이따구로 쉬운난이도의 문제는 30문제중 3문제도 안나온다. 무슨 계급장모양에 화학원소기호를 매치업시켜서 맞는것과 틀린것을 찾아내라는데 풀다가 환장할 지경이다. 당신의 머리를 탓하지말라. 대부분의 응시생이 몇문제 못풀고 끝난다.
 시험끝나자마자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총 30문제를 3분안에 풀어내야하는데 당신의 앞부분에 배치된 O/X만 다풀수있다면 그냥 멘사시험보길 바란다 -_ -;;;
 본인의 경우에 7~8번문제를 풀고있을때 '1분남았습니다' 방송이 나왔고, 10번문제를 풀때 '그만! 그만!' 방송이 나왔다. 아마 평균적인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이정도가 한계이리라 생각된다.
 이제 여기서 못푼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 나오게되는데
"  case1: 푼것만 마킹하고 나머지는 비워둔다.
   case2: 못푼것을 마킹팬으로 일렬밀기한다.  " 가 되겠다. 누군가는 말하길 풀어서 틀리면 마이너스점수이니 그냥 냅두는게 좋다 라고 하고 누군가는 찍어서라도 1~2점이라도 올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겠느냐! 라고 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2번으로 일렬밀기를 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필자가 필기고사에서 합격하면 '풀어서 틀릴 시 감점'이란 부분은 없는게 아닐까 싶다.
 (참고로 본인의 신분은 중학교교사이다. 중간/기말고사에서 OMR리딩할때 리절트값을 보면 맞으면 O, 틀리면 X, 중복마킹 및 오류 ? 로 나타나는데 과연 채점프로그램을 수정해서 ?를 마이너스 점수로 만들어 반영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뭐 될수도있겠지만 경험상;;; )

3) 자료해석 평가
먼저 공군홈페이지에 공고된 예시문제부터 살펴보자.
 

자료해석

     • 정    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기초적 산술지식과 통계적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

    • 예시문항) 다음은 A공기업에 근무하는 여성수와 여성비율에

                 따른 동향을 나타낸 표이다. 이 통계자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A공기업은 2001년에는 여성을 뽑지 않았다.

 ㉡ 1999년에는 여성에 비해 남성을 많이 뽑은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 전년대비 여성수에서 2004년에 여성근무자가 가장 많이 늘어났다.

 ㉣ 전년대비 A공기업 총 종사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해는 2002년도이다.

 ㉤ A공기업의 총 근무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① ㉠,㉡         ② ㉡,㉣,㉤       ③ ㉠,㉢,㉣      ④ ㉡,㉣


 단순수리력을 측정한다고 보면 된다. 기상청도표 및 각종 통계도표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들이다. 자료를 전부 꼼꼼히 읽는것 보다 필요한 부분만 캐치하여 최대한 시간을 아끼는것이 중요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ㄱㄴㄷㄹ 보기를 일일이 다 보기보다 틀린것부터 지워나가는 방법을 써야한다. 즉 위의 예시문제를 가장 빨리 푸는법은 ㄱ보기가 틀렸으므로 1번3번은 일단 아님. 2번4번을 봤을때 ㅁ이 있고 없고의 차이. 그렇다면 ㅁ을 살펴봤을때 이것은 틀림. 즉 이런식으로 푼다면 ㄴ이나 ㄹ보기를 보지 않고도 정답을 찾아 낼 수 있다. 이런식으로 풀어야 뒤쪽에 갑자기 등장하는 단순무식때려넣기형 계산식 풀이의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날수있다.

 4) 공간능력 평가
먼저 공군홈페이지에 공고된 예시문제부터 살펴보자.
 

공간능력

     • 정    의

주어진 지도를 보고 목표지점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능력

     • 예시문항

       다음 지도를 보고 물음에 답하시오.

     1. 위 지도의 ������, ������, ������, ������ 중 당신이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① A           ② B            ③ C           ④ D


 넥슨의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할 때 카트의 방향에 따라 몸이 돌아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바로 공간능력 평가에서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공간능력 평가는 지필고사 중 유일하게 '문제지에 절대 펜으로 표시를 하거나 문제지를 돌려서 보지 말것' 이란 조건이 달려있다. 머리속에서 x빠지게 두뇌회전을 해서 정답을 찾아내야하는 문제다. 3문제가 1세트로 나오게된다. 모집알림판의 모집공고의 예시문제와 똑같이 나온다.
 하나의 세트의 1번문제는 A보건소를 정면으로 봤을때 당신은 A,B,C,D 위치중 어디에 있는가? 따위의 문제가 나오게되는데 A보건소를 찾아내는게 1순위요, 그 옆의 B경찰서나 C아파트를 얼마나 빨리 찾아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이다. 펜을 사용해서는 안되므로 왼손 엄지 검지와 오른손 싸인펜뒤쪽을 이용하여 열심히 찾아내야한다.
 2번문제는 1번문제와 유사하나 원으로 표시된 방위표에서 특정 위치를 빈칸으로 두고 그것이 어떤명칭인지 찾아내는것이다. 1번문제와 같은 요령으로 푼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3번문제는 틀린그림찾기이다. '맨사코리아'회원이 아니면 그냥 무조건 한가지 번호로 찍고 skip하는것이 시간을 가장 빨리 아낄 수 있는 길이다. 3번문제의 경우에 90도 180도 270도 회전하여 지도상과 일치하지않는것을 고르는 문제인데 일일이 다 찾다가 시간 다간다. 그 시간에 다른세트문제의 1번 2번문제를 한문제라도 더 맞추는것이 현명하다.

5) 상황판단 평가
 문제지에는 직무성격평가부터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상황판단평가부터 풀게된다. 예시문제부터 살펴보자.
 

상황판단평가

    정    의

   

 인성/적성검사에서 측정하기 힘든 직무관련 상황을 제시하고 각 상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묻는 상황검사

    예시문항

    다음 상황을 읽고 제시된 질문에 답하시오.

 당신은 소대장이다. 어느 날 중대장이 당신이 보기에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결정을 내렸다. 당신은 그가 가능한 그 결정을 취하할 수 있도록 설득하려 노력했으나, 그는 이미 확고한 결단을 내렸으니 따르라고 한다. 그러나 당신의 동료 소대장들과, 부사관들도 모두 중대장이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 같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당신이 ⓐ 가장 할 것 같은 행동은 무엇입니까?

                    ⓑ 가장 하지 않을 것 같은 행동은 무엇입니까?


 ⓐ 가장 할 것 같은 행동        (        )

 ⓑ 가장 하지 않을 것 같은 행동    (  )

   

선     택     지

1

 대대장에게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부탁한다.

2

 소대로 돌아가서 나는 중대장의 결정에 찬성하니, 모두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설득한다.

3

 부사관들에게 나는 중대장의 결정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으니 명령을 그냥 따르자고 말한다.

4

 부사관들에게 나는 중대장의 결정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5

 소대로 돌아가서 나는 중대장의 결정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으니 명령을 일단 따르라고 이야기한다.

6

 중대장에게 다시 가서, 나는 그 결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부사관들과 소대원들에게 잘못된 명령을 시행하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7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중대장에게 다시 가서 대안을

 제시한다.

황당하게도 상황판단평가는 필기고사 배점에 들어가는 부분이다. (뒤늦게 알았다;;;;) 상황에 대한 5가지의 반응이 보기로 나오며, 가장할것같은행동 M, 가장 하지않을것같은 행동 L로 1개의 지문당 2개를 응답하게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M과 L은 같은보기가 나올 수 없다.) 20점이니 국사와 같은점수다. 모범답안이 공개되어있지는 않지만 필자의경우에 다음과 같은 일관성의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군대는 계급사회이다. 또한 책임의 문제에 있어서는 엄격하다. 즉 상사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모태로 가능한한 둥글둥글한 답지를 소신것 선택한다.]

6) 직무성격 평가
 점수에 반영안되므로 pass. 사실 장시간 시험을 치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대충풀고 쉬는것을 추천. 핵심은 일관성이고 좋다싶은말에는 매우그렇다(5)로 체크하고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당되지만 양심상 매우그렇지않다(1)을 선택하기 곤란한경우 보통이다(3)으로 체킹하면 된다.



정리하면서...

 날이 갈수록 학사장교지원률이 떨어지고있는듯하다. 그럴법도 한것이 일반사병의 복무기간이 점점 줄어드는데 반해 장교는 3년(훈련기간합치면 3년5개월이라 봐야하니..)이니 더블스코어에 가깝다. 달리 말하면 군대2번갔다 오는셈이랄까?

 육군의 경우에는 추가모집을 5차에 걸쳐서 하였다고한다. 공군의 경우에도 123기에 지원자 수가 적어서 접수기간을 연장하여 모집하였고 이번 124기도 어김없이 접수기간을 연장하였다. (123기의 경우에는 지원자수가 적어서 연장한다고 공지를 올렸지만 124기는 그런말을 빼놓고 연장공지만 올려서 사실여부는 확인되지않음)

 거기에 접수한사람도 고사장에 다 나타나지는 않는다. 내가 있던 고사실의 경우에 35명 좌석에 11명이 결시를 하여 24명만 응시를 하였으니 응시율은 대략 2/3 정도 수준. (특별전형응시자일수도 있으나 특별전형응시자라도 특별전형 탈락 후 일반전형으로 전환응시를 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을 꼭 응시하여야 한다.) 즉 조금만 노력을 하면 초급장교가 될 수 있는 길은 쉽게 열려있는 셈이다. (장기복무는 논외로 하자.)

 나 또한 필기합격자발표를 기다리고있는 중이지만 다음 기수(125기 이후) 응시생들에게 아우트라인을 그려주기 위해 시간내어서 작성하는 것이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ps. 난 필기는 붙었다. 국사에서 발려도 다른곳에서 충분히 만회가 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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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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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군지망생 2010/01/1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 늦깍이 2010/01/20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다행이네요

  3. 2010/01/2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막해하던 장교 준비생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 공군학사장교지망생 2010/03/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 kjm6533 2010/03/1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들을 이번 125기로 보내고자하는 엄마입니다
    특별전형으로 지망을 할려고 하는데 어떤 특별한 준비가 따로 필요한가요?
    (참고로 아들은 외국에서 대학졸업예정자이거든요)

  6. kjm6533 2010/03/18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궁금한데요 공군장교시험대비용으로 부사관시험대비서로 준비해도 되는가요
    많이 걱정됩니다 빨리 답해주세요

  7. 공군학사지망생 2010/06/09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요~*

  8. dfd 2010/07/0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9. FeverNova 2010/10/1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126기에 지원하려고 준비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크... 2010/11/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

  11. 해군가요~ 2011/10/0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잘읽었습니다^^ 저는 내일 해군부사관셤인데 긴장많이되내요ㅠ 그래도 이렇게 좋은글 읽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한것같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