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리 안된채 한번 올렸던 거 같은데요.
자연스럽게 전화번호 따기 좋습니다.(bar에서나 기타 등등)
마술하면 보통도구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트릭을 써야 하죠.
상대편은 트릭을 알아내려고 신경을 곤두세울꺼고, 마술사는 능수능란하게 속이죠.
이 마술은 상대편이 트릭에 집중할때 생기는 심리적맹점을 파고드는 마술입니다.(쉽게 말하면 그냥 말장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상대편폰(폰번호포함),아무물건 4개가 필요하다.(물건 4개중에 폰이 포함되면 4가지만 가지고도 가능)
2. 물건을 일열로 나열 시킨후, 상대편폰에 4개의 물건중에 어떤것이든 상관없이 하나를 문자로 보낸다.
(맥주,담배,안주,돈을 일렬로 놓았고, 문자는 시원한맥주^^*라고 보냈다고 치자!)
그담에 지금 문자보면 뺨때린다고 경고주자.
3. 질문을 던진다.
"여기 물건 4개가 있는데, 당신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물건이 먼가요? 두가지만 선택해주세요."
4. 여자가 두가지물건을 선택하면, 두가지 경우가 나온다.
1)맥주를 선택한 경우
2)맥주가 선택되지 않은 경우
1)번 일때 => "이 두가지 물건이 필요하신거죠? "하고 나머지 물건을 치운다.(혹은 선택된걸 다른 위치로 옮긴다.)
2)번 일때 => "필요한게 이 두가지라구요? 그럼 나머지 두개가 남죠.."(자연스럽게 흐르는 느낌으로)
1),2)번 모두 맥주가 포함되있다. 자연스럽게 미리 선택된 답을 유도해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상황의 창조자라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제 남은 2가지 물건도 눈치채지 못하게 추려나가면 된다.
5. 맥주랑 담배(3가지중에 어떤 하나의 물건이겠죠. 담배라고 칠게요)가 남았습니다.
"이 두가지중에서 제가(혹은 옆에다른사람이) 필요로 하는거 하나만 선택해주세요."
1)번 일때 => "맥주를 상콤하게 한잔마셔주고 꺼억 시원하다. 문자한번 보실래요?"
2)번 일때 => 이 경우 초심자들은 실패할 확률이 쪼금 나온다.
필요없는걸 마지막에 남겨두고 문자로 답을 확인 시켜야 하는 경우니, 눈치 빠른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기본은 보통 이렇다.
"제가 이게 필요로 할꺼 같나요? 하면서 은근슬쩍 치운다. 그럼하나가 남죠? (맥주한잔 또 마셔주면서)
문자 한번 보실래요?"
단순히 이렇게 하면 앞서 말한거 처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여자의 눈치,술취한 정도 기타 등등 상황에 따라 시간을 끌거나, 이빨을 다르게 까거나 제스처를 취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도할줄 알아야 한다.
회원분들의 센스에 달렸고, 내 방법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도 그렇고 해서 숙제로 남깁니다.
*Tip
1. 그냥 있는 그대로 마술을 보여 주면 재미가 없다.
상황을 만들어서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서 적용시켜라.
"들판에서 고블린을 X빠지게 잡고 있는데, 뒤에서 오크가 떼로 달려 오는데 겨우 도망쳐서 마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저기 보니 머 테이블이 있는데 물건 4개가 반짝거리네요. 머 궁시렁궁시렁...."
2. 심리적 맹점을 파고 드는거니, 하나의 장치를 미리 깔아두자.
"물건이 4개가 있는데 왼쪽 방향부터 1,2,3,4 로 생각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오른쪽 방향으로 부터 1,2,3,4로 생각하셔도 되요.
방향을 지정후에 필요로 하는 물건 두개 번호를 불러주실래요"
고르는 과정엔 별 영향을 안 미치죠?, 그러나 이 말에 의식은 하겠죠? 쓸데 없는데 집중하게 만들어주세요.
3. 문자를 보낸물건이나, 나열된 물건은 제스처를 취할수 있는게 좋다.
맥주를 원샷하거나, 담배를 꼴아물던가, 오징어를 간지나게 뜯던가.....
4. 물건이 4개일 필욘없다. 익숙해지면 5,6개로 늘리자. 늘릴수록 극적효과도 커진다.
(나는 8개 까지 해봤는데 너무 힘들긴 하다. 말빨도 안되고 재수 없는 경우엔 예기가 넘 길어져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그래도 익숙해지기전까진 4개로 확실히 마스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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